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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섬 바닷길 열리는 시간 하루 2번만 가능

목섬 바닷길 열리는 시간을 미리 확인하지 않고 갔다가 길이 잠겨 있어서 발길을 돌린 경험, 한 번쯤 있지 않으세요? 목섬은 경상남도 고성군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, 하루에 딱 2번, 썰물 때만 열리는 바닷길 을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곳이에요. 이 바닷길은 조수 간만의 차, 즉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시간에 따라 열리고 닫히기 때문에 방문 날짜와 시간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 해야 해요. 국립해양조사원의 조석 예보를 기준으로 하면, 간조(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시간) 전후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사이가 바닷길을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시간대예요. 이 시간을 놓치면 무릎까지 물이 차오를 수 있어서 자칫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요. 목섬 바닷길은 왕복 약 400미터 남짓한 짧은 거..

섬 2026. 7. 27. 08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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